기업소개
비바리퍼블리카는 치과의사였던 이승건 대표에 의해 2011년에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금융 캐주얼화라는 기업 미션을 가지고 기존 금융서비스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소액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창업
2012 ~ 2013
올라볼라 사업부 런칭
2013 ~ 2014
다보트 포 카카오 사업부 런칭
2015
핀테크 ‘토스’ 사업 시작
☞ FINTECH = FINANCE + TECHNOLOGY
핀테크 시장 급성장으로 중요성 파악한 정부의 규제 완화
틈새시장을 보고 진출해 중소기업임에도 First Mover’s Advantage 잘 활용해 업계 1위
현상을 의미한다. 즉 금융기업이 IT기술을 활용하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금융기업이 IT기술을 응용하여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롭게 등장한 산업 및 서비스 분야를 통칭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Fintech)혁신의 최근 발전현황을 조사해서 정리해 보겠다.
중소기업이 새롭게 설립되어 사업을 개시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기업가치가 1조원이 넘는 스타트업을 일컫는 국내 유니콘기업은 23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보다 5개 늘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유니콘기기업으로는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비바리퍼블리카, O2O서비스를
2013년 비바리퍼블리카라는 스타트업 기업이 출시,운영하고 있는 사업인 토스(toss)는 모바일을 통한 계좌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핀테크사업의 가장 큰 목적중 하나가 간편함이라면 토스는 이를 가장 충실하게 수행한 회사이다. 송금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좌번호 입력부터 보안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