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게 느껴졌고, 이제는 두 국가가 공존하는 최전방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 중 략 )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항상 배우려 하는 자세,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이하생략 )
[ 번역사/통역사자기소개서 본문 발췌예문 ]
3. 내 자신의 성격
만약 성격을 내성적인 성격과, 외향적인 성격으로 2분한다면 저는 전형적인 외향적인 성격일 것입니다. 언제나 적극적이고 사교성이 좋아 어느 곳에 가서 누구와 어울리든지 항상 웃음을 만들어 내고, 구심점 역할을 해냅니다. 이러한 성격 덕에 남들이 가장 힘들다고 말하는 군 생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3. 생활신조
제가 삶을 살아가며 제 삶의 나침반처럼 여기는 생활신조는 바로 '최선을 지향하라,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라'는 말입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현대사회는 당장 내일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가속화 되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