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범죄와 관련한)
엄격한 수형
미국은 수형(受刑)이 엄격하다. 현재 감옥에 수감된 사람의 수는 230만 명으로 약 미국 인구의 100명중 한 명은 철창 뒤에 있다는 얘기다. 교도소를 운영하는 데에만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한국은 전체인구 5천만 명 중 교도소 수감인원은 5만 명으로 약 1
부대 'Ranger'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대피해를 입었던 그 부대가 다시 <블랙 호크 다운>에서도 대피해를 입었다. 도대체 뭐하는 부대이길래 그렇게 출연하는 영화마다 족족 부숴질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다. 레인저는 요컨데 '특수부대'에 한없이 가까운 정규군 부대라고 할만한 부대이다. 어느 자
부시 미 대통령은 이번 테러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다. 미국은 진주만 피습 이후 최대의 참사이자, 본토가 공격을 당한 국가적 수치를 씻기 위해 테러를 전쟁으로 규정, 군사적 보복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10월 8일(미국시각으로 10월 7일) 테러 주모자로 지목되고 있는 빈
특수경찰형태를 취하여 왔으나 2000년 이후 경찰 위원회를 창설하여 자치경찰화의 길을 걷고 있으며, 전국 경찰의 입장에서 다른 모든 경찰조직에 대한 정보제공 등 자원기능도 가진다.
② 런던경찰청(City of London Police Force)
런던시는 런던특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금융 등의 중심지로서, 수도경
등에 SAS요원들이 파견되어 전술적 지도와 신경 무능화 작용탄(stun grenade) 등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성공적 구출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약과 명성으로 인해 전 세계 각국의 대테러리스트 특공대 창설의 모델이 되었으며, 미국의 델타포스 역시 SAS의 도움으로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