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화거리
“보행권 확보, 보행환경 개선”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1998년)
“지역 활성화 방안”
※다양한 특화거리 조성
가족의 거리, 패션의 거리,
가구의 거리, 문화의 거리,
영화의 거리, 한의약거리
2007~2013년 조성된
서울시 특화거리 2500여 곳
“혈세먹는 하마”
노
거리’ 라고 한다. 요즘 들어 지역마다 특색을 살려 이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각 지역의 특성과 개성을 살려 다른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이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지역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지역 특화거리를 만드
거리’를 개장 행사에 함께하고 현장 조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 연구 사업을 함께 진행해왔다. 기존에 ‘피아노거리’로 불리던 곳으로서 특화거리 사업 진행 전에 피아노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던 거리였다. 피아노 조형물을 제거하고 관철동 거리를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
거리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특화거리가 없어, 외래관광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요소가 없다.
○ 비즈니스 관광 및 주‧야간 도심관광을 위한 관련상품이 없는바, 특히 시티투어의 경우 도시관광의 핵심적인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부산의 경우 전무한 실정이다.
제2절 부산관광의 활성화
1.1. 21세기 관광산업의 의미
1.1.1. 관광산업의 중요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소들은 21세기 유망 산업으로 정보ㆍ통신ㆍ환경 관련 산업과 함께 레저ㆍ생활문화ㆍ관광 산업을 거론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20세기 석유, 자동차 산업과 함께 최대 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1세기에도 세계 최대의 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