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파생상품의 실패 case
Barings case – 파생상품 활용의 결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인한 손실급증
1995년 1월 17일 일본 고베지진
5일동안 Nikkei225지수 1,500포인트 하락
초기에 Leeson 옵션 포지션 6,800만 파운드 손실
추가 포지션으로 총 손실 9억 2,700만 파운드(약 14억 달러) Barings 자기자본의 2배에
중에서 거래비용을 제외
한 $86,500,000을 NetWest은행과 Robert Fleming
Capital이 발행한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연계채권에 투자
다이아몬드펀드의 이러한 설립형태는 출자회사
(국내3사)의 종자돈을 기본으로 하여 3-5배의 차입금을
조달, 해외금융투자에 나서는 역외펀드의 전형적인
형태를 띔
Orange County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 있는 카운티
미국 전체에서 인구 3위로 많은 곳(2008)
Fortune 500개 기업 본사 밀집지역
디즈니랜드, 노츠베리팜 등 놀이시설, 아름다운 해안, 서핑대회
관광업 발달
1.개요
이자율 하락 - 높은 수익 달성
초 단기채권 (낮은 금리)
카운티(우리나라의 구, 區)들은 심한 재정적 타격을 입는데 기존의 보수적인 안전자산위주의 운용규칙은 한계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당시 카운티 재무관 협의회장을 맡고 있던 시트론은 펀드의 투자선을 융통성있게 해 달라고 주의회를 상대로 강력한 로비를 전개하고, 따라서 OC는 Repo를 활용한 차
오렌지카운티 파산시 OC의 재정담당관
24년 동안 orange county의 투자펀드를 운용
금융 천재부터 추락까지
큰 이익을 얻어 금융 천재로 간주되었지만
1994년 카운티 자금 16억불을 잃었을 때는 추락
추락후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자살도 시도, 체포됨1995 년 시트론은 중범죄로 유죄를 인정
10 만 달러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