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스”가 주변 인물들-부인: “제시”, 상사: “클로에”, 멘토: “메이컨”, 워크샵 주최자 “짐 에노스”, 여행사 직원, 제리, 딸: “제니퍼”, 아들: “데이비드”, 데이비드 야구부 친구 아빠: “빌”, 데이비드 야구부 코치: “매튜스”, 배 직원들: “패트릭•구스타브”, 선장-에 의해서 변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인공인 "래리 파크스"라는 사람의 모습이 마치 누군가가 나의 일상 생활을 적어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듯이 보였다. 물론 나는 경영자는 아니지만그동안의 나의 삶을 동이켜 생각해 볼 때 이를테면 학급에서 임원을 했을때나 군대에서 밑의 후임들을 통솔할 때 내가
파크스의 입장을 비교하며 읽어 나가게 됐다. 이책 내용의 큰 골자는 비젼공유, 능력개발, 주인의식이다. 주인공인 ‘래리 파크스‘ 는 뛰어난 자기 능력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휴가를 통해 그의 경험으로 문제의 원인이 리더쉽에 있었다는 결론을 얻게 된
파크스라는 한 기업의 부장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과 갈등을 통해 저자는 조직에 적합한 리더십에 대한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한다. 비록 가볍고 짧은 글이었지만 적어도 어떠한 리더십이 바람직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던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파크스 경(Sir. Harry Parkes)을 동행한 딸 파크스 양은 5월 7일 궁전에 초대되어 만난 민비의 첫 인상을 이렇게 서술했다. “왕비는 키는 아주 작지만 당당하고 처신할 줄도 알고 영리하고 명랑하며 적은 남자인 왕을 다스릴 줄 아는 용감한 여자라는 인상을 받았다.Miss Pakes의 여왕을 만났던 인상을 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