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Teresa
“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병에 걸려서,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 받지 못하며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 마더테레사 *
1. 역사적 고찰-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출생과 사망 : 1910년 8월 27일 - 1997년 9월 5일[88세에 사망]>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스스로 원해 평생 봉사 후에 세상을 마감하신 성스러운 분
1910년 스코페(Skopje)의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남. (당시 오스만 제국, 현 마케도니 아 공화국)
1928
1. 역사적 고찰
1910년 8월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페에서 태어남.
1919년 9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남.
1928년 18세- 인도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로레토 성모 수녀회에 입회.
1929년 19세 1월6일- 수녀가 되어 이름을 테레사로 바꿈.
1931년 21세- 로레토 수녀원 부속 성 마리아 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침.
2007년 올해는 한국과 중국이 다시 수교한지 15주년 되는 해이다. 지난 15년간 양국은 경제적 교역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를 다져왔다. 양국의 교역액은 1992년 27억 달러에서 2006년 695억 달러로 약 25배 증가하였고, 인적교류도 대폭 확대되었다. 1993년 방중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