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를 통하여 알아보고 록이 40여년간 젊은이들의 음악이 될 수 있었던 힘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주제의 집약을 위하여 영국펑크의 시작과 발전과정을 보고,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우리나라의 펑크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펑크의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한다.
본론 :
① 록
펑크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정하게 되었다. 미래적인 이미지를 꼽자면 우선 기계문명이 빠질 수 없을테고, SF와 같은 공상과학 또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자연히 앞의 주제들을 다룬 영화나 소설이 떠올랐고 사이버펑크라는 장르가 가장 적당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하의 본문 내용에서는
펑크라고 생각한다.
사이버펑크라는 용어는 최초로 1980년대 초반에 아이작 아시모프 SF잡지의 편집장인 Gardner Dozois 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그는 Bruce Bethke의 단편 『Cyberpunk』에서 이 용어를 따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용어가 생기기 전에 사이버펑크를 최초로 표현한 작품은 윌리엄 깁슨의 소설
펑크를 제안하고, 대중 스타들이 새로운 패션 리더로서 부상하였음에 착안하여, 가상의 펑크 밴드를 만들어 그들의 패션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는 펑크 룩을 선보이고자 한다.
연구의 이론적 배경으로는 선행 논문과 서적자료, 인터넷을 활용하였으며, 가상 밴드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