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시대의 인디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한 쌍의 남녀를 창조하여 그 여자가 태양광선에 의해 낳은 사내아이를 죽여 그 시체에서 여러 가지 작물이 돋아나게 하였다. 그 어머니는 자식을 죽인 콘에게 보복하기 위하여, 다시 태양에 의해 사내아이 비차마(Vichama)를 낳은 후 파차카마크에게 살해
페루는 한반도인 남한의 면적의 13배가 넘는 128만 평방 킬로미터로 2천1백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인디오 47%, 혼혈40%, 백인12%, 그 외 1%에 일본인, 중국인이 포함된다. 국민성은 라틴 아메리카 민족 특유의 정열적인 면속에 온화함과 포용력이 숨어 있다.
1. 페루의 역사
많은 유적들과 발굴물을 통
역사
이 지역은 마야왕조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의 현대적인 역사는 1638년-40년 사이에 영국이 벨리즈의 삼림자원을 얻기 위해 정착한 것에서 시작한다. 18세기 말에는 아프리카인들이 노예로 마호가니 나무를 얻기 위해 이곳 벨리즈로 보내어 졌고, 이곳의 영토를 장악하기 위한 스페인 군
3. 지리
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인 페루는 남위 1°-18°사이의 남반구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약 1,285,215㎢로 한반도 면적의 6배(남한의 13배) 정도이며 에콰도르, 콜롬비아,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도에서도 알수 있듯이 페루의 지형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지,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