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효율적인 것 = 정의로운 것)
비(非)공리주의 입장에서의 비판
(1)도덕적 판단의 중요성
(2)재화의 극대화가 정의의 목적에 부합하는가?
공리주의 입장에서 반박
공리주의가 정의의 상식적 개념과 근본적으로 대립적이지 않음을 증명하려 함.
정의와 효율성 구분하는 것의 실익이 있는
Justice as efficiency
오늘날 공리주의자들은 정의와 효율성을 구분하는 것에 실익이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리주의가 정의의 상식적인 개념과 근본적으로 대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전적 공리주의에 관한 재해석이 지속적으로 시도된다. 오늘날 공리주의의
공리주의 윤리관은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중시하며, 행동의 결과가 효율적이고 공정한지를 평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공리주의 윤리관은 기업의 이익 추구와 사회적 책임이 어울려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공리주의 윤리관은 법과 규제가 명확히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
목적론적 윤리이론을 대표하는 것은 공리주의이다 공리주의 윤리학은 최고의 가치이념을 쾌락 또는 행복이라는 선에 두고 있다. 공리주의가 말하는 최대행복 원리는 결국 효율을 통해 효용의 극대화라는 자본주의 경제의 기초가 되었다. 공리주의는 정의를 배신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
평가하는 기준은 복지 또는 효용이어야 함
- 초기 공리주의자들은 복지내용에는 무관심했음
그것이 술을 마시고 난 후의 쾌락이든 공부를 하면서 얻는 지적쾌락이든 모두 개인의 복지를 증가시킨다고 봄
② 결과주의- 좋은 제도가 얼마나 바람직한가는 얼마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달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