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서비스가 있을 것이다.
Ⅱ. 푸시기술(푸쉬기술)의 개념
인터넷정보자원의 이용에 있어서 풀(pull)방식은 이용자가 직접 URL이나 서치엔진을 이용하여 찾는 방식을 일컫는데 반해 푸시(push)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정보만을 자동으로 배달해 주는 방식을 말한다. 푸시를 제공하는 서버에서 각종
기술을 통해서 얻은 사용추이에 관한 정보들을 분석해 새로운 정보 소비성향을 얻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맞은 광고나 정보들을 재가공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고, 그에 따른 다른 부가정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고, 서버는 보다 풍부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인터넷 사용자들이 직
푸시(push)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푸시 서비스는 일종의 주문형 뉴스(News On Demand)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형태였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현재와 같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첨가된 인터넷 방송은 아니었다. 당시 기술로는 텍스트 기반의 정보 서비스 외
인터넷에는 웹 이외에도 원격지 접속서비스인 텔넷(Telnet)이 있으며, 또 대화실과 같은 채팅(Internet Rellay Chat), 인덱스된 자료들을 찾아주는 와이즈(Wais), 전세계적으로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우편(E-mail), 전자우편으로 토론을 할 수 있는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 수많은 정보를 메뉴방식으로
인터넷 매체의 빠른 확산과 인터넷 매체만이 갖는 특징 때문에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양식, 기업의 활동양식, 나아가서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변모하고 있다. 통신과 네트워크 기술, 디지털 밑 멀티미디어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기존의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정보전달 방식은 쌍방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