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를 생성해 낸다. 또한 기억 세포는 같은 항원이 재차 침입 시 형질 세포로 전환되어 신속하게 항원을 제거한다.
3) 면역의 종류
(1) 선천면역
연면역이라고도 한다. 항원에 대해 비특이적으로 반응하며 특별한 기억작용은 없다. 선천적인 면역체계로는 항원의 침입을 차단하는 피부 ·점액조직,
대하여 특별히 과민한 반응을 나타낼 때 식사성 알레르기라고 한다. 전 인구의 약 10%가 최소한도 한 가지 이상의 알레르기성 체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식사성 알레르기는 비타민 결핍, 피부염, 식중독과는 다르며, 위생과 영양면에서도 절대로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난다.
항체가 형성되는 것을 바로 '면역'이라고 부른다.
이처럼 외부의 항원에 대해 항체가 제대로 반응하여 몸에 유리하게 되는 것을 '면역'이라고 한다면, 항원에 대해 항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여 몸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바로 '알레르기'라고 하며, 아토피 피부염도 여
항원(antigen)이라고 한다. 그 후 다시 몸 안으로 똑같은 항원이 침입하면 이미 만들어진 항체와 침입한 항원이 결합하여 항원이 무해화되고 신체가 방어된다. 이 같은 반응을 면역 (immunity)이라 한다. 신체의 방어기전은 먼저 세균 및 외부로부터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1차적 방어벽 (피부, IgA)으로 피부가
방어
⑤ 특이한 기억을 보존하여 추후 같은 항원에 노출 시 신속하게 면역반응
면역의 종류
1) 비특이적 면역(자연면역)
- 출생 시부터 존재하는 면역
- 면역 글로불리, 박테리아 파괴, 백혈구의 식균 작용, 건강한 피부 등
- 염증반응(염증의 4대 증상: 발열, 발적, 통증, 부종)
- 체액 내 인터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