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다음은 무신론 목사님 중 한분인 ‘paul lamsey’라는 분의 글 중 일부분이다.
『우리는 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문화에서 보라. 신은 불필요 할 것이다. 신은 지적, 감정, 도덕적으로도 용인 될 수 없다. 신 없는 사람도 잘 살더라. 신이란 굴레를 씌워서 살 필요가 없다는 것.』
위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고, 하나님의 명령은 도덕적인 것으로 간주 되었으며, 하나님의 정원을 경작하고, 자유와 존엄으로 피조물을 존중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노동을 진정한 예배로 드리는 하나님의 청지기(하인)등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세상의 의미, 도덕성, 정체
1. 하나님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 정의의 나라: 착취와 억압이 없는 나라
- 평화의 나라: 전쟁이 없는 나라, 상생하는 나라
- 새 하늘과 새 땅의 나라: 세상의 이데올로기로 담을 수 없는 나라
- 하나님의 주권이 실현되고, 자연과의 공존이 이루어진 나라
- 있는 모습 그대로 초대받되, 초대받은 자는
20세기 기독교 신학은 칼 바르트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칼 바르트가 19세기 초 슐라이에르마허로 시작된 자유주의 신학과 당시 바르트의 스승이었던 하르낙의 신학을 비판한 이유는 신학이 ꡒ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ꡓ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그분의 계시 대
복음주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의심하거나 토론에 의하여 논증하려는 시도는 불필요하다. 복음주의는 하나님의 존재 대한 증거를 성서에서 찾으며 철학이나 언어, 그리고 논리적인 것엔 호소하지 않는다. 성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오직 하나이신 진리에 대하여 증언한다(왕상 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