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훔 >>
정경에서의 위치
성경의 모든 형태 중에서 나훔은 “12소선지서” 가운데 일곱 번째에 위치한다. 나훔은 히브리 성경, 페쉬타,벌게이트역, 현대의 역본들 중에서는 미가 다음에 나오지만 칠십인역 에서는 요나 다음에 나온다. 그리고 나훔은 항상 하박국 앞에 나온다. “12소선지서”의 순
나훔
◆ 정경에서의 위치: “12소선지서” 가운데 일곱 번째
◆ 선지자”나훔”
▷ 구약(나훔서 표제), 신약(눅3:25) 거론
▷ “위로” 혹은 “위로자”
▷ 나훔서 “신탁”과 환상”으로 분류
(나훔)
(1) 시대적 배경
▷ 주전 7세기(나훔 1:12 근거, 652~626년 사이)
▷ 앗수르 심판 초점
(668-6
하박국보다는 약간 앞섰고 스바냐가 활동하던 시기였다(렘3:6; 습1:1).
니느웨는 고대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한 앗수르의 수도였다. 니느웨 사람들은 탐욕적이었다(나3:1). 영토 확장과 재물 약탈을 위해 ‘사자’같이 열국을 짓밟았으며 조공제도를 통해 정복한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물품을 상납 받
예언이란 무엇인가?
1. 고대사회의 일반적인 의미 - 예언(豫言)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하는 것’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의 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미리 알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노력해왔다. 특히 고대사회는 종교적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
신학을 논의하려 하므로, 히브리 정경 순을 따를 것이며 12선지서는 한 권의 책으로 설명될 것이다. 이와 다른 본문 배열도 중요치 않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본문 배열에 따른 각의 연구는 가능한 그 자체의 접근방식에 따라 계속 수행되어야만 한다. 12선지서를 하나의 전체로 분석하는 것은 히브리
[신학] 나훔, 하박국, 스바냐
[신학] 나훔, 하박국, 스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