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부터 시작된 오래된 역사와 전통
‘국민소주’로 사랑받아 온 참이슬의 회사
다양한 제품군 출시
해외시장 진출 활발
매출구성은 소주 51.99%, 맥주 42.96%, 생수 3.27%, 기타 1.78%로 구성
희망나눔,사랑의 쌀,희망의 집짓기, 친환경 경영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코웨이 물 성장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자
우리 아이들이 한 달 간 마시는 것!
탄산음료 34잔, 주스 16잔, 커피 10잔,
스포츠음료 15잔, 에너지 드링크 3잔,
기타음료 4잔
그러는 사이 마신 물은 하루에
권장량의 20~36%밖에 안 된다는 사실!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그러나 에비앙은 이러한 환경 하에서도 일부 매니아 층과 웰빙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수입생수시장의 95% 차지하며 한국에서도 브랜드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3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국내에 수입된 물(천연 또는 인조 광수와 탄산수)은 모두 4376t,367만8000여달러어치로
진로가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 신길동 시대에 와서 두꺼비(복을 상징하는 동물. 맑고 깨끗하며 믿음직하고 인간을 돕는 슬기로움을 지닌 상징)로 바뀌게 됐다. 진로가 주류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게 된 것은 품질의 우수성 및 판매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었지만 선진적인 광고 및 선전활동
Ⅰ.기업개요
1. 진로는?
진로의 역사는 일제 치하인 1924년 10월, 평남에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6.25 전쟁의 발발로 51년 부산에서 소주 '금련'을, 52년에는 '낙동강'을 생산했으며 1954년 6월 ㈜서광주조를 발족시켜 오늘날 소주의 대명사 '진로'를 탄생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