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란 용어로 통일되기 전의 원인적 정의론은 미세뇌장애(MBD)신경학적 장애, 발달성실어증 등으로 쓰여졌고, 증상적 저의로는 지각장애, 교육장애, 언어장애, 독서장애 등의 용어로 사용되었다. 학습장애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1960년대 초반에는 뇌손상, 독서장애, 교육장애, 다동성, 다동 신드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ies:LD)는 학업, 언어, 말 또는 운동기술 상의 부적절한 발달을 의미하며, 이러한 발달의 지체는 정신지체, 자폐증, 확실한 신체적 혹은 신경학적 장애나, 교육 기회의 결핍 때문에 야기된 것이 아니다. 학습장애는 통상 지능이 보통 또는 보통 이상의 수준이지만 아동기에 (산수와
학습장애란 기본적 인지기능의 결손을 의미하며 기본적 인지기능의 문제로 인해 기본 기능학습과 교과학습에 심각한 결손 또는 지체를 수반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학습장애는 중앙신경체제와 관련된 기질적 장애이며 다른 장애로 인한 학습결손과 환경적 결핍으로 인한 학습결손을 포함하지 않
장애에서 온다고 가정하였다. 그리하여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경우 “미세 뇌손상”이나 “기능장애”라는 명칭이라는것이다.
두 번째 주제: 학교가 일부 아동들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다는 것.
1960년대까지는 학교에서의수행이자신의 일반적 능력을 밑도는 아동들을 ‘학습부
과정에 있어서의 한 가지 이상의 장애를 의미한다. 이 학습장애는 지각장애, 뇌손상, 미세 뇌기능 이상, 난독증, 발달적 실어증과 같은 상태를 포함하며, 시각, 청각, 운동기능상의 장애 또는 정신지체, 정서장애,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 불이익이 주원인인 학습 문제를 보이는 아동은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