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대한 입학 동기와 대학에서의 학업 및 활동계획, 그리고 장래 포부 등을 기술하는 글이다. 즉, 학업계획서는 대학에서 단순히 어떻게 지내겠다는 계획을 미리 듣고자하는 의미를 넘어서,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의 학문 분야에 대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또한 그 분야에 대한 열정과 안목, 태
대학교의 2008학년도 학업계획서를 보면 “① 지원학과(부) 또는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된 동기를 400자 내외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② 대학 재학 중 학업계획(정규교과 이외의 교내 - 외 활동, 적성 및 능력계발 계획 포함)과 대학 졸업 후 희망진로를 800자 내외로 기술하여 주십시오.”의 두 가지 요소를
미술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료해 주고자 합니다.
저의 적성과 대학에서의 전공을 사회생활로 이어가는 것이 제 자신은 물론이고 사회에 유익한 일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학교 교단에 서게 된다면 저의 열정과 지식과 사랑을 투자해 보고 싶습니다.....(중략)
가지면서 언제 올지 모르는 행운을 동반하고있는 기회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잘 기다렸다가 찾아올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다만, 내가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어중간한 시점에서 열린
열정을 다해 일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철저한 자기관리와 시간관리를 통해 저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한치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결과 ○○○ 하면 주위에서는 무슨 일이든 잘 하고 어떤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평해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