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좌우명
저의 좌우명은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은 소재가 되는 것중의 하나가 시한부 인생에 관한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은 잔인하면서도 치열한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매
자기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평상시에는 그 가치를 잘 모르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어느 집단에 있던지 간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아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때문에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되거나, 모르는 것
수학도, 회계도, 역사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은 좌절했지만, 아버지의 친구가 ‘자네는 글씨를 참 잘쓰는 장점을 가지고 있군’ 이라고 칭찬해 주자,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글씨를 잘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잘 쓰는 글씨를 이용해 글을 쓴다면 더욱 더 멋지겠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