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도 평상시 필수품이 있으면 롯데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다. 롯데그릅에 대한 이미지가 평상시 좋아서 롯데제품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다. 제품의 질도 우수하고 품질도 좋아 구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자주롯데마트를 애용하는 편이다. 롯데마트는 모기업인 롯데그룹의 막강한
기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민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각 부문별 시스템을 첨단화하여 세계속에 우뚝서는 유통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3개국에 진출해 국내 유통업체 중에서 가장 활발한 해외사업
한국에 입성한 거대 외국기업인 월마트, 까르푸, 테스코도 이겨내고 얻은 결과인 만큼 더욱 인정받고 있는 듯하다. 이마트의 성과는 우선 그 규모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1998년 13개였던 국내 점포수는 2008년 122개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중국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진출을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다.
`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미국, 호주, 파라과이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교민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현지인들에게는 한국의 맛을 전하는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장에서는 E-Mart와 비락식혜의 해외진출성공과 실패사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롯데백화점이 주력하고 있는 것은 해외 출점이다. 2018년까지 VRICs(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 40여개의 점포를 열 계획이다. 지난 6월 17일 롯데백화점은 중국 톈진시에 톈진 1호점을 열었다. 이 장에서는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도 많겠지만 실패한 국내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