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입사지원 동기와 입사후 포부
.......되었습니다. 한국단자공업은 앞으로의 무구한 발전을 할 체제적인 기반이 받침 되어져 있기에 제가 근무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저는 70년대 초반 정부가 전자산업진흥에 중점을 두고 40여 부품을 집중 육성한다고 발표해 사업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사업을
“당신 일 진짜 잘하네!”
제가 학창시절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해준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다툼도 있었지만, 얼마 후 화해하고 같이 공부를 하면서 우정을 쌓아 갔습니다. 특히 저는 어려서부터 생각이 많아서 저의 생각들을 자주 친구들에
“기획 실패를 통해 배운 계획성”
학창시절, 조직의 리더 또는 경영자가 되었을 때, 일을 준비함에 있어 철저하게 준비해야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과, 학회장으로 활동할 때, 다른 학과 학부생과의 공동 체육대회를 기획했지만 소통의 부재와 준비 부족으로 인해 경기가 격해지고, 서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라.“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라.”라는 뜻의 카르페디엠은 제 인생의 신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다릅니다. 그리고 오늘과 미래는 또 다릅니다. 현재의 시간을 충실히 보내지 못한다면 미래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첨단 정밀기계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메이저 공작기계 생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아, 현대위아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탄탄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대기업의 터보차저 개발에 참여하여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태창기계공업의 기술력이 국내 뿐만 아니라.......(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