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가난한 사람 부자 되는 법
1. 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 커다란 코끼리가 조그만 말뚝에 가는 줄로 매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은 스스로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부자들의 식사메뉴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도 잠시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의 저녁식사는 뭐가 달라도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그런 제목을 짓고 책을 쓰진 않았으리라.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서울에서는 부자들이 꽤나 많이 산다는 지역인데, 가끔 부자들-단순히 돈 많은 졸부가 아닌-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해 온 나에게 다른 사람들, 특히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관계’는 어떤 것인가 궁금했다. 이 책이 돈 버는 방법이 아닌 ‘인맥 가꾸기’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안 이상 먼저 다른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대해 알기에 앞서 내가 생각하는 인맥,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한국의 부자들 1, 2"를 읽고.....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짧은 생이지만 살아오면서 필요한 만큼의 돈을 갖는다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가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를 한다. 만약 우리가 한 달에 100만원씩 저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