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인간중심, 업무중심의 사고방식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사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분석과 조치를 취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 사고와 생각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통계와...(이하생략)
2. 한국해양진흥공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포부를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역할이었습니다. 인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학업을 보충해 전문성을 더 갖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항상 도전을 통해, 경험을 통해 쌓은 이 전문성에 대한 만족 보다는 더욱 높은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그리고 완벽을 위한 시작이라 여기며 더 노력하고 행동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