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1세대들을 시작으로 장나라, 비, 송혜교, 김래원등이 중국진출을 하면서 한류 확산에 이바지
◎베트남
-김남주,장동건『모델』, 장동건,이영애『의가형제』가 베트남 호치민TV방송이후 한국드 라마의 진출 확산
→이 드라마들을 통해서 베트남과 우리나라의 여행교류가촉발 되었고 베
문화가 수출을 할 수 있고, 또한 인정을 받고있다는 사실은 우리국민들도 놀라게 했을만한 사실이었을 것이다.
90년대 중후반부터 불기 시작한 한류는 그 범위와 내용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며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일본에 우리 문화콘텐츠가 진입하기 시
드라마나 영화나 같은 문화콘텐츠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분야에서 각 나라에 한국의 제품, 한국의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이용되도록 하는 것이 다른 의미에서의 한류가 될 수 있다. 여기서는 서구-유럽을 대표하는 영국에 한국의 온라인 게임을 진출 시켜서 한류를 일으키는 방안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
한류는 절정기에 다다르게 되었다. 특히 2004년에는 한국 대중문화가 그동안의 특정 지역에서 벗어나 범 아시아적이면서도 아시아를 뛰어넘는 유행상품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TV 드라마 〈겨울연가〉와 대만에서 시작하여 홍콩・중국・일본 등에서 대대적인 인기
한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시적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현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 대안으로 한류를 넘어 한국을 아시아 문화허브 키워나가는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일방적으로 우리의 문화콘텐츠를 수출하는 한류가 아니라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