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미사
한국어에서는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 형성 접미사가 고유어계와 한자계로 나누어진다. 이 부분은 한자 파생어 형성을 고유어와 동일한 선상에서 다루어야 하는지 아니면 별도로 다루어야 하는지 논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자 문화권의 영향아래 한국어 중에서 한자 어휘가 70%를
Ⅰ. 복합어
1. 단일어와 복합어
단어는 그 구성요소가 형태소 하나인가 그 이상인가에 따라 單一語와 複合語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복합어는 그 구성요소들을 둘로 나누었을 때 그 모두가 어기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성요소 모두가 어기인 것이 合成語요 구성요소 중 하나가
접미사
어근의 뒤에 붙는 접사 (=뒷가지)
조어력에 따라
한정적 접사
어근에 부차적인 의미를 덧붙이는 접사
지배적 접사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접사
굴절 접사
한 단어의 형태 변화를 담당하는 접사 (=어미)
3.2 파생법
파생법 -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한 단어를 만들
한자를 이용하여 신라어를 표기하려는 노력의 집대성이었다.②향찰은 실질적 의미 부분(어간)은 석독 표기로, 문법적 요소(접미사)는 음독 표기로 하는게 원칙이다.③향찰은 음절구조가 복잡하여 국어를 만족스럽게 표기하지 못했다.
(3) 훈민정음(訓民正音)①훈민정음은 세종 25년에 창제하고, 세종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