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대한항공은 작년부터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에서 100만그루 심기 운동을 시작.
MTLA(Million Trees Los Angeles) 재단에 4년간 총 16만 달러를 기부해, LA 한인타운이 자리한
도심을 나무로 푸르게 가꿀 계획.
2. 비행시간 1분 줄이면 CO₂ 年4만t 절감
수십억달러를 들여 에어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