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 해운대구 선정 이유
부산광역시청의 가장 최근 통계연보(2006)에 의하면 부산시 전체 200개의 문화 공간 중 해운대구에 32개로 가장 많은 문화 공간이 입지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운대구는 부산 중에서도 특히 상권이 발달해
해운대구
<해운대구 지역을 선정한 이유>
▶①해운대구는 인구가 404천명으로 부산시의 10.9%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이런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18개소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이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관의 일을 할 필요성이 있
제정된 사회복지 조례는 사회복지법규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본론에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제정되어 시행 중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를 조사하여, 각 조례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분석하고 논의한다.
Ⅰ. 서론
헌법 제17조 제1항에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사회복지법제론, 정현태외 3인, 공동체, p41) 그러므로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에 대한 제정
Ⅰ. 서론
자활지원센터는 생산적 복지의 이념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이전부터 설치, 운영되어 왔다. 보건복지부 생활보호과에 의하면, 자활지원센터는 빈곤층 지역을 대상으로 신부, 목사,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파고들어 이들의 능력에 맞는 일감 및 자활프로그램을 개발, 2-3년 간 밀착, 집중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