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같은 복잡한 행동에는 피질의 모든 부위들이 동등하게 기여하며, 피질의 한 부위가 다른 부위를 대신할 수 있다.
양작용(mass action) : 피질은 전체로서 작용하며 많을수록 좋다.
But 현대 과학자들의 지적
대뇌피질이 엔그램을 찾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는 가정
모든 유형의 기억이 생리적으로
이번 실험 보고서는 향이 가진 학습능력 향상 효과에 관한 연구이다. 후각과 기억과의 연관관계는 경험적으로는 잘 알려져 있어서, 마케팅의 측면으로는 그 동안 여러 번 쓰여 왔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후각의 자극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간의 관계를 다룬 연구는 많지 않다.
이 실험에서
경영과학 모델, 설비 교체 방법과 구매와 생산의 의사결정 같은 재무적 모델을 생각해 보면 그런 방법들은 요소들을 정량화 하는 과정에서 제한이 있었다. 문제가 복잡하고 요소들이 정량적일 때, 표준 모델들은 그런 문제들을 풀 수 없었으며, 더욱 부가적이고, 심오하며, 풍부한 지식이 필요했다.
내성(introspection)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내성주의적 방법은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심리학은 행동연구를 해야만 했으며, 내성과 마음의 연구를 배격해야한다는 존 왓슨(John Watson)의 주장이 나오게 되었다. 행동주의에 의하면 심리학은 객관적 방법에 의해 유기체의 행동을
기억에 관한 논문을 출간하였다. Ebbinghaus는 의미 있는 것이 더 잘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고서, 의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기억흔적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무의미한 철자를 학습재료로 삼고, 이를 기억해내는 실험을 하였다.
기억실험은 통상 학습(부호화)과 검사(인출)의 두 단계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