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식석실분 =굴식돌방무덤, 돌을 이용해 목관이 들어가는 자리를 만드는 묘.
2기, 별다른 입구가 없이 현실을 돌로 만든 횡구식석실분 세 벽을 쌓아올려 그 위에 뚜껑돌을 여러 개 놓은 뒤 막지 않은 벽을 통해 안치하고 나머지 벽을 쌓아 막는 방법
1기, 수혈식석곽묘 석곽의 평면 형태가 세장한 형태
혈식(土壙穴式) 매장을 하면서 삼족기 항아리 물동이 잔 등 단단한 토기를 사용하고, 돌도끼 돌칼 등 많은 마제석기와 일정 수의 골기(骨器)도 있다. 생산공구는 주로 방기(蚌 器)가 많다. 백금보 1차 발굴시 방도(蚌刀) 40여 점과 소량의 방겸(蚌鎌)이 나온것을 보아도 당시 농업이 일정하게 발전되어
혈식석실분에서 발견된 보습은 소와 쇠보습을 갖추지 못한 농민들이 6세기에도 인력경을 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경은 개간을 촉진시켰고 深耕이 가능해져 잡초와 병충해 제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고랑과 이랑의 간격을 좁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경지 이용방식의 효율성을 증대되었고 常耕도
횡혈식석실분 (橫穴式石室墳) = 굴식돌방무덤
橫 :가로 횡 穴 :구멍 혈 石: 돌 석 室 :집 실
구멍(동굴)형식의 무덤에 주검을 가로로 밀어넣어 매장
③표형분
조롱박을 잘라서 엎어 놓은 것 같은 분묘인데 신라의 독특한 형태이며, 대개 합장을 하고 있다.
토광묘기
토광묘(널무덤)-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