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현재까지 불분명하다.
치료방법으로는 연령과 추체의 전위정도, 신경근 압박여부 및 척추의 안정성 여하에 따라 치료방침을 달리하고 있지만, 흔히 후방 혹은 전방척추고정술과 감압술을 시행하고 있다.1
다음에서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요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후방탈구
- 원인 : 외상이나 습관성(수의적) 탈구 및 선천성 탈구
- 통증과 기동성에 제한이 있으며 견갑외측 부위의 정상적인 동그스름한 모양이 없어지고
직각 모양이 됨.
- 특히 습관성 탈구는 상박을 신전한 상태에서 넘어졌을 때 가장 많이 발생되고
상박골두에 직접 충격이 가해질 때도 발생함.
고정술(ORIF,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 지연유합, 부전유합 가능성이 있거나 혈관손상이 동반될 때
: 변위 골절, 병리적 골절(e.g. 악성 종양), 요골신경 손상 시 실시
- 어깨 관절낭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어깨 운동을 격려함.
- 근육수축방지를 위해 등척성 운동 실시함.
합병증
- 요
고정술 : 척추의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에 시행하는 방법
(3) 화학적 수핵용해술 : 단백질용해효소제인 chymopapaind을 추간판탈출증을 일으킨 척수 수핵 내에 주입하여 추간판을 용해시키는 방법
(4) 경피적 수핵제거술 : 흡인바늘을 추간판탈출을 일으킨 척수강간 내에 삽입하여 탈출된 수핵을 잘게
외과적 절개로 인한 조직 손상과 관련된 급성통증
① 시급의 중요성: 매슬로우 1단계 생리적 욕구에 해당된다. 수술 전 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수면 방해가 됨. 따라서 시급의 중요성은 높다.
② 변화가능성: 진통제와 비약물적 중재로 통증 관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변화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