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1 개요
직접전단시험은 상하로 분리된 전단상자 속에 시료를 넣고 수직하중을 가한 상태로 수평력을 가하여 전단상자 상하단부의 분리면을 따라 강제로 파괴를 일으켜서 지반의 강도정수를 결정할 수 있는 간편한 시험이다. 그 결과는 토압, 사면의 안정, 구조물 기초의 지지력 등의 계산에
시험을 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가지고 계획배합을 결정하고 시험배합을 거쳐 그 배합을 수정하여 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취해지는 순서이다.
또, 배합에는 시방배합(계획배합)과 현장배합이 있다. 시방배합은 시방서 또는 책임기술자에 의해 표시된 배합이고, 골재는 표면건조포화상태이며, 규격으로
흙 속으로부터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압축되는 현상을 압밀이라고 한다. 토질역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Karl Terzaghi는 압밀을 “a decrease of water content of a saturated soil without replacement of the water by air is called a process of consolidation."라고 정의하였다.(1943) 이러한 압밀현상을 실내에서 시험적으로 구하는 시험
시험 중 시료의 교란이 불가피 하므로 실제보다 약간 작은 안전측의 일축압축강도가 구해지며, 특히 대단히 견고한 지반이나 불포화 지반에서는 일축압축강도가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흙의 전단강도는 삼축시험을 실시하여 구해야 한다. 전단 저항각이 0 이 아닌 흙에서는 일축시험결과를
1. 기초란?
o 기초(foundation) : 상부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하부 구조물과 그에 인접한 흙이나 암반
2. 기초의 종류
얕은 기초(shallow foundation) or 직접기초(direct foundation) : Df/B < 1
o 확대기초(spread footing)
- 독립확대기초(individual footing)
- 복합확대기초(combined footing)
- 연속확대기초(continuous 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