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체: 외력에 의하여 소성변형하며 함수비 변화에 따라 체적이 변한다.
유동체 : 자중에 의하여 변형되는 액체상태이다.
흙의 형상은 함수비에 따라 달라지며 형상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이러한 현상을 발견한 아터버그의 이름을 따서 아터버그한계라고 하고,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액성한계 :
1) 액성한계
(1) 개요
세립토는 함수비의 변화에 따라 고체 상태로부터 반고체 상태, 소성 상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데 이때 소성 상태와 액체 상태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액성한계(liquid limit),라고 정의한다. 액성한계는 입자의 치수는 물론 흙의 화학성분과 광물성분 입자에 흡착되어 있는 이온 등
1. 서론
1.1 개요
이 시험은 흙의 일관된 소성한계를 구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이므로 동시에 액성한계가 구해졌다면 소성지수도 계산으로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반고체 상태와 소성 상태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말한다. 흙덩어리를 굴려서 지름 3mm가 되어 부슬부슬하게 부서지기 시작할 때의 함수비
소성한계 시험 (KS F 2304)
개요
흙의 소성상태와 반고체 상태의 경계를 나타내는 함수비로 흙을 국수모양으로 만들 때 부슬부슬해지는 한계의 함수비로, 소성한계는 소성도를 이용한 세립토의 판별류와 흙의 공학적 성질의 추정 등에 이용된다. 또한, 소성지수는 액성한계와 상대적인 관계가 있고 이
한계라 한다.
(2) 소성한계
- 반죽된 흙을 손으로 밀어 지름 3㎜의 국수 모양으로 만들어, 부슬 부슬해져 끊어 질 때의 함수비를 말한다.
소성지수 :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의 차이를 말하며, 반죽된 세립토가 소성을 보이는 함 수비의 범위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PI = LL -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