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관련국제회의와 우리나라 국민건강증진계획 2020의 주요 내용에 대해 기술하시오.
Ⅰ. 서론
지역사회간호학 일차보건의료] 1978년 소련의 알마아타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 공동주최의 일차보건의료에 관한 회의에서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한 ‘일차보건의료’를 선언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보건진료소가 맡아야 하겠다. 사람이 뜸한 곳일수록 병원을 지을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국가에서 건립한 시설이 아니면 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기가 힘들다. 따라서 여전히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역이 존재하
회의’에서 처음 선언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일차보건사업 담당부서는 각 지역의 ‘지역의료과’에서 맡고 있다.
일차의료 (Primary Care)라는 용어의 기원은 1920년 영국의 도슨 보고서(Dawson Report)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보고서에서는 의료 제공 단계를 1차 보건센터(primary health center), 2차 보건센터(secon
증진관련국제회의와 우리나라 국민건강증진계획 2020의 주요 내용에 대해 기술하시오.
1978년 세계보건기구의 알마타 선언에 의하면 일차보건의료란 실제적이고 과학적이며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방법과 기술에 기초한 필수보건의료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본다면, “예방?치료가 포함된 보건의료개
도입을 구상하기도 하였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일차보건의료에 대한 시행전략을 개발하여 각 나라의 보건의료 전달체계에 맞도록 기술과 자원을 지원하였다. 이후 많은 나라들이 개발도상국의 농촌지경의 의료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1978년 일차보건의료를 위한 알마아타회의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