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놀랍게도 작가는 나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행복이 무엇일까?' 같은 의문을 갖게 된 것은 나와 비슷하지만, 그가 그려 낸 행복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 아니다. '완전무결한 상태가 행복일까?'라는 생각을 한 것까지도 비슷했다
그녀의 마음은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이파는 아이들을 해치기로 마음먹고 그들에게 보브 다리그를 보러 가자고 했다. 보브의 집으로 가는 길에는 로흐 다브라흐라는 호수가 있었는데, 이파는 그곳에서 멈춘 다음 아이들에게 목욕을 하라고 일렀다. 아이들이 호수로 들어가자 그녀는 드루이드 지팡이
그녀의 마음은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이파는 아이들을 해치기로 마음먹고 그들에게 보브 다리그를 보러 가자고 했다. 보브의 집으로 가는 길에는 로흐 다브라흐라는 호수가 있었는데, 이파는 그곳에서 멈춘 다음 아이들에게 목욕을 하라고 일렀다. 아이들이 호수로 들어가자 그녀는 드루이드 지팡이
오리들을 거느리며 하고 싶은 대로 살며 본능의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 돈을 못 내서 수도도 전기도 다 끊겨버렸지만 그래도 그녀는 농장 식구들과 나름 행복하게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비 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차 사고가 나서 뜻하지 않게 엠마네 집으로 막스라는 남자가 오게 된다. 막스는 췌장
그녀의 꿈을 이루는 성공을 쟁취해 냈다. 그럼으로써 그들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얻지 못했을 많은 경험과 행복도 따라오게 된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그들의 것과 전혀 다르지 않으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끝까지 꿈을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는 메세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