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최근 우리 문헌정보학계에서의 주요한 흐름을 형성하는 미래도서관 담론의 허상과 모순을 좀더 천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그 내용의 측면으로 책의 죽음과 사이버스페이스의 일상화의 문제를, 시각과 자세의 측면으로 한국문헌정보학을 탈식민성 담론의 맥락에서 논
1. 데이터베이스(data base)
논리적으로 연관된 하나 이상의 자료의 모음으로 그 내용을 고도로 구조함으로써 검색과 갱신의 효율화를 꾀한 것이다. 즉, 몇 개의 자료 파일을 조직적으로 통합하여 자료 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기억시켜 놓은 자료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용어가
많은 사회현상의 범주처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문직이라 부르는 조직의 범주도 유동적이며, 뚜렷하지 않다. 다른 문화적 소산들처럼 전문직도 뒤얽힌 여러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고 끊임없이 변화 발전되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서 전문직은 한 문화 안에서 사회제도와 실행기관 간의 상호관계로 이
Ⅰ. 대학도서관의 평가기준
대학도서관은 대학의 목적과 일치하는 목표와 목적을 통하여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달하여야 한다. 대학종합평가의 목적이 “대학교육의 수월성, 효율성, 책무성, 자율성, 협동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재정의 확충을 통하여 대학을 발전시키는데 있
도큐멘테이션과 정보학의 출현과 발전, 도서관학과 도큐멘테이션, 도서관학과 정보학), 사서의 역할, 평생 학습으로의 도서관학 교육의 중요성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헌정보학의 기반을 닦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세라는 도서관학의 본질, 기반을 규명하기 위하여 ‘사회 인식론(social epistemo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