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환경에 대한 보호와 정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녹색연합에 가입하여 환경마라톤축제에 참가하였으며, 동물학대를 막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포희망시장에서 열렸던 “반달곰을 지켜줘” 라는 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어려서부터 아버지께서는 늘 '너의 인생은 너의 것이니 스스로가 알아서 살아가야 한다. 언제까지나 부모가 대신 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내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성과 도전심을 키웠습니다. 항상 이러한 마음가짐을 지니며 실제 업무를 접해보고 싶
프랑스는 Tolerance가 살아있는 나라입니다. 많은 예술 작품과 문호들이 프랑스에서 생을 마쳤다는 것은 커다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 나라라는 의미도 됩니다. 제가 프랑스어를 전공하면서 가장 큰 목표는 프랑스를 가장 가까이서 이해하고 느끼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이 아주 평범한
보다 넓게 보다 깊게,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반복.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정규 커리큘럼에 대한 충실한 집중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이나 자료를 제 스스로 학습하고 각각의 주요 내용들을 하나의 노트에 차분히 정리하면서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성 높은 수준까지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입니
상황이다. 그리고 전체 예산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2) 외대의 특수성 약화
특수어과의 학생들에게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지 못함으로 인해 전과자나 편입자 등의 이탈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타 대학 외국어학과와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