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들을 그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1870년 경 멘델레예프는 원소들을 질량의 크기 순서로 배열할 경우 원소들 간에 주기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도식화한 주기율표를 발표하였다. 멘델레예프 주기율표는 추가로 발견된 원소들을 포
1. Oxygen
ㆍJoseph Priestley (1733~1804)
1774년 1년 먼저 산소를 발견한 셸레보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공기’라고 명명하면서 독특한 성질을 보고한 프리스플리의 공로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산화수은에 지름30cm크기의 렌즈를 통해 햇빛을 모았더니 은백색의 금속방울이 생겼다. 이 방울은 수은
원소표를 포함했다. 그의 표에 수록된 몇 가지 원소는 실제로 원소가 아니다. 그러나 Lavoirsier는 현대적이고 약간 계통적 화학원소 이름을 첫 번째로 이용했다.
Lavoisier시대 이후에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원소들이 발견되었고 다른 원소들은 합성되었고 전체 115원소로 증가하였다. 주기율표에서 원소
주기율의 발전과 변천사 1/3
(1)주기율의 발견
● 주기율원소를 원자번호 순으로 나열하면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성질을 주기율 (periodic law) 라 한다.
(2)주기율의 변천사
① 세 쌍 원소설 (1817년, 되베라이너)
-독일의 되베라이너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