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Oxygen (산소)
ㆍJoseph Priestley (1733~1804)
ㆍAntoine Lavoisier (1743~1794)
2. Atomic theory (원자설)
ㆍJohn Dalton (1766~1844)
3. Atoms combine into molecules (원자가 결합해 분자가 되다)
ㆍJoseph Gay-Lussac (1778~1850)
ㆍAmedeo Avogadro (1776-1856)
4. Synthesis of urea (요소의 합성)
ㆍFriedrich Wöhler (1800~1882)
5. Chemical structure (화학구조)
ㆍAugust Kekulé (1829~1896)
6. Periodic table of elements (원소주기율표)
ㆍDmitri Mendeleev (1834~1907)
7. Electricity transforms chemicals (전기가 화학물질을 변환시킨다)
ㆍHumphry Davy (1778~1829)
8. Atoms have signatures of light (원소의 불꽃 반응)
ㆍRobert Bunsen (1811~1899)
ㆍGustav Kirchhoff (1824~1887)
9. The electron (전자)
ㆍJoseph Thomson (1856~1940)
ㆍErnest Rutherford (1871~1937)
10. Electrons form chemical bonds (전자가 화학결합을 형성한다)
ㆍGilbert Lewis (1875~1946)
11. Radioactivity (방사선)
ㆍHenri Becquerel (1852~1908)
ㆍMarie Curie (1867~1934)
ㆍErnest Rutherford (1871~1937)
12. Plastics (플라스틱)
ㆍJohn Hyatt (1837~1920)
ㆍLeo Baekeland (1863~1944)
13. Fullerenes (풀러렌)
ㆍRichard Smalley, Robert Curl, and Harold Kroto
ㆍSumio Iijima
ㆍJoseph Priestley (1733~1804)
1774년 1년 먼저 산소를 발견한 셸레보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고 새로운 ‘공기’라고 명명하면서 독특한 성질을 보고한 프리스플리의 공로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산화수은에 지름30cm크기의 렌즈를 통해 햇빛을 모았더니 은백색의 금속방울이 생겼다. 이 방울은 수은이었다. 기체를 유리그릇에 모으고 촛불을 그릇 속에 넣어보니 매우세찬 열과 불꽃의 격렬함에 놀랐다. 이번에는 쥐를 넣어보고 생존시간이 확연히 늘어남을 확인하고 자신도 기체를 흡입. 산소를 발견하였다.
ㆍAntoine Lavoisier (1743~1794)
Priestley실험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연구를 한 뒤, 얼마 후에 연소, 산소, 기체와 관련연구 발표했다. 기체가 신맛을 내는 산의 근본 물질이라 생각하여 ‘산(oxy)을 만든다(generating)’하는 뜻으로 이름붙였다. 1775년 3월 라부아지에는 수은의 금속산화물을 숯을 사용하지 않고 가열하면 금속 형태의 수은과 대기 중의 공기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는 기체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게 되고 이 기체가 일반 공기와 성질이 유사하나 더 오랫동안 촛불을 태울 수 있고 생명을 지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직접적으로 산소를 추출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는 실험에 관한 모든 결과를 1775년 3월 24일에 발표하였다. 같은 해, 4월 26일 라부아지에는 이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금속산화물을 가열할 경우의 질량 변화는 공기의 출입으로 인한 것이며, 이 공기는 대기 중의 공기 보다 더 순수하다고 추가의 설명을 하게 된다. 발표된 학술지에는 실험의 결과와 함께 산소가 연소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하는 내용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라부아지에는 이전까지는 막연하기만 했던 “연소 이론”을 세우는 초석을 만들어다.
2~3,많게는 4폐이지정도의 과제였는데 6페이지 작성하고
내용도 A받은 과제입니다.
하나하나 타이핑으로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