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문화/트랜드가 비슷한 일본의 경우를 비교 시 대형마트 미래가 밝지 않음
(복합쇼핑몰, 슈퍼/편의점 등으로 약극화 전망)
일본의 경우 초기 기업형 유통채널 성장은 GMS(대형마트 성격)와 백화점등 중대형 점포들이 주도했지만, 점차 백화점은 복합쇼핑몰(쇼핑센터)로 초대형화 되고 대형마트는
마트와, 할인점 후발 주자이면서도 업계 2위 자리를 차지하고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롯데마트(마그넷)가 어떤 경영전략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내가 만약 정책결정자라면 어떤 전략으로 할인점을 운영할 지 생각해 보자.
※E-마트
1993년 신세계가 이마트 창동점 1호점을 시작한 이후로 유통업계
1. 두 기업 선정 이유
한국의 대형할인마트 시장의 규모는 2004년 21조 5000억원에서 2008년 31조 3000억원으로 4년만에 무려 10조 이상 성장했다. 이렇듯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현재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렇게 세 경쟁사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각 할인마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마트로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3.1%, 2002년기준) 점유율을 보인다. 점포수, 매출액 등 외형적 매출액, 영업이익율 등 영업효율성 지표면에서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마트 뒤로 삼성테스코, 롯데마트, 한국까르푸, 월마트코리아, 메가마트, LG유통, 서원유통 등의 순위를 보이고 있다. 제시되어
이마트와 롯데마트 그리고 외국기업을 대표하는 월마트를 비교해보면서 대형 유통업이 나아갈 길 을 모색해보는 것이다.
Ⅱ.수강동기 및 수강의 목적
수강의 동기는 집안 식구들이 모두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기에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 및 효율을 높이고자하는 의도로 수업을 듣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