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일제시대(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의 교육목적
일제통치는 1910년 한일합방부터 1945년 해방이전까지 36년간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이는 우리 민족사상 치욕의 암흑시대였다. 초대 조선총독인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우리 나라를 강제 점령하고 식민지 통치를 시작한 당년인 1910년에 지방장관에게 훈
Ⅰ. 일제시기(식민지시대, 일제시대, 일제강점기)의 민족주의사관
한일합방은 역사학에도 시련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1910년을 전후해서 일본학자들은 식민지 정책수립을 위한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사 연구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이들 어용 사학자들에 의해 조사된 한국사는 일본인들의 정치성
Ⅰ. 일제시대(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기)의 조선시가지계획령
일제는 토지조사사업을 통하여 총독부의 지세수입을 급증시켰다. 1911년에 624만원의 지세수입을 거두어들였는데, 사업이 끝난 후인 1920년에는 1,100만원으로 약 2배 정도의 지세를 조선인에게 징수하였다.
이 사업은 단순한 토지
Ⅰ. 식민지시대(일제강점기, 일제시대)와 농업기술보급
한국에 있어 근대적 농사시험 연구와 지도는 1882년에 한미조약 이후 일본과 미국을 다녀온 외교사절단을 통하여 처음 소개.시도되었다. 그러다가 1906년에 이르러 일제의 조선통감부는 이 땅에 권업모범장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제도
일제는 1910년 ‘한일합병에 관한 조약’을 강제하였으며, 일제는 제1조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완전히 그리고 영구히’ 조선을 지배하고자 하였다. 이로서 ‘대한’이란 국호는 없어졌으며, ‘조선’이란 지명만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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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일제시기(일제시대, 일제강점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