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우드맥주 Kloud 제품소개
제품 명 클라우드 Kloud는 맥주의 풍성한 거품에서 하늘의 뭉게구름(Cloud)을 연상시키게 한다. 풍부한 거품은 보기에 기분 좋을 뿐 아니라 맥주의 맛과 향을 신선하게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 편, Kloud의 심볼은 즐거운 축제를 상징하는 호른과 맥주의 주요 원료인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고급 이태리 레스토랑이나 럭셔리한 클럽, 호텔, 비행기, 카지노 등에 납품하는 방안을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요즘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과 같은 곳에 클라우드를 납품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맥주 브랜드인 ‘페로니’는
대형마트 ? 자체 PB 상품 출시(ex. 롯데마트 - L 바이젠 맥주 등) 등 맥주 상품의 다변화(국내 맥주 뿐 아니라 세계 맥주도 많음)
편의점 ? 유명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 위주로 유통, 개인이 하는 편의점에서는 국내 제품 강세, 간혹 세계맥주 취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호프(치킨집, 말자싸롱 등등) ?
맥주이다. 조선맥주는 1934년 일본의 대일본 주식회사가 군수품으로 맥주를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이다. 설립 이래로 90년대 초까지는 지금의 OB맥주인 동양맥주에게 큰 점유율 차로 뒤지고 있었다. 당시 동양 맥주 점유율이 70%에 달했으며 조선맥주는 이에 반도 못 미치는 30%였다.
하지만 1991년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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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대형마트등에 대한 교섭력이 우위를 점하고 있음.
- 소주, 맥주, 기타 주류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주류 보유.
(2) Weakness
맥주부문 영업손실 확대 - ‘하이트’ 맥주의 브랜드 이미지 노후화 등으로 인하여 60%에 이르던 점유율이 현재 카스에 밀려 30% 중반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