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항불안제
- 과거의 minor tranquilizer(마이너 트랭크라이져)로 불림. 긴장이나 흥분, 불안을 제거 하기 위해 사용.
진정/수면제에 비해 내성과 신체 의존성이 강함. 자율신경 차단작용. 추체외로계 장애가 없다.
1.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유도체
- 항정신성의약품 으로 벤젠 고리와 디아제핀 고
Ⅰ. 서론
우리는 bipolar disorder으로 진단받아 입원하고 있는 양00님을 만나게 되는데 양00님은 계속해서 말이 많고, 타 환자들과 자주 다투며, 식사를 잘 안하고, 병실 활동의 많은 것을 참견하여 주의를 주어도 듣지 않고 자꾸 반복되어 격리실에 억제된 상태였다. 그날로부터 이틀 후 오후에 양00님은 처
항불안제 등이 있다. 처방된 여러 가지 약물과 처방 없이 시판되는 약물 또한 물질관련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광범위한 화학물질에 노출될 때에도 물질관련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약물남용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 계층도 학생, 가정주부 등 평범한 일반인에게까지
2)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화학구조면에서는 서로 상이하나, 모두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세로토닌 재흡수를 차단하는 약물이다. 노에피너프린 재흡수는 거의 하지 않으며, 다른 단가아민 수용체에 대해 매우 낮은 친화력만 있을 뿐이다. 현재 플루옥세틴, 서트라린, 파록세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