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 데미안 >
이 책의 작가는 알을 갓 깨고 나온 불완전한 인간이 주변 환경과 사람과 관계를 맺음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주인공 싱클레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선과 악 두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고, 작가가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은 선과 악 두 속성을 조화롭게 통일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을 읽고 나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음근육 훈련)
참고문헌 1.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ㅣ 야오야오 지음
참고문헌 2.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ㅣ 황양밍 지음
참고문헌 3.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ㅣ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그야말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
심리학자 다니엘 캐니만 교수는 인간에게 경험자아와 기억자아가 있다고 주장한다. 경험자아는 내가 현재 경험하는 것을 느끼는 자아이다. 기억자아는 지나간 경험을 회상하고 평가하는 자아다. 그런데 이 두 자아는 대체로 판단이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서 더 중요한 것은 기억
저자 김주환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자 휴먼커뮤니케이션 소장이다. 그의 이력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가 아니다. 그래서 지극히 ‘자기계발서적(的)’인 내용의 책을 썼다는 것이 의외로 다가왔다. ‘자기계발서적(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