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은이
작가: 장 지글러
1934년 스위스 툰 출생. 제네바대학 교수와 같은 대학 부속 제3세계연구소 소장을 역임.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강의 했고, 1999년 스위스 연방의회의원(사회당) 역임.
실증적인 사회학자로서 활동하는 한편,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
<깨진 유리창 법칙>은 미국 레빈 커뮤니케이션의 창업자 겸 사장인 마이클 레빈이 범죄학에 도입되었던 깨진 유리창 이론을 비즈니스 세계에 적용한 책이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란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사람들은 깨진 유리창을 보며 그 집을 무법천지로 인식한다는 이론으로, 저자는 이
법칙>이다.
어느 주한 대사관의 상무관에게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을 선물했더니 첫날은 그대로 읽었으나 그 다음날에는 책에 표지를 씌웠다고 했다. 왜 그럴까? 책 중에는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비밀스러운 책들이 있다. 읽고 나서 혼자서만 알고 있기를 바라는 심리가 생기는 책들
법칙을 살때는 정말 그러했다. 물론 외국서적으로서 우리나라에 소개될 때 번역의 한계를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책은 그중에서도 좀 심한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정말 훌륭하다. 말하기 훈련이나 요령을 가르키지는 않지만..
저자는 각각의 대화마다.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3. 기억의 법칙
리더십의 법칙에 입각한 몇몇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는 최초로 소개됐지만, 현재는 없는 것들도 많다. 그렇다면 이것은 리더십의 법칙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고, 다만 ‘기억의 법칙’이 관여한 것이다. 시장에서 최초가 되기보다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최초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