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일반적으로 임상적 사망은 심정지가 발생하여 호흡, 순환, 뇌기능이 정지된 상태를 의미하지만, 순환이 회복되면 심정지 이전의 중추 신경기능을 회복할수 있는 상태를 나타내며 생물학적 사망이란 심정지가 발생한 후 4-8분 이상이 경과하여 영구적으로 소생
심폐소생법의 이론적 배경
o 심폐소생법(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란 구조호흡과 인공 심장 박동법
(인공혈액 순환)을 합친 구급소생술이다.
o 여기서 Cardio는 심장을, Pulmonary는 폐를 말하며, Resucitation은 소생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심폐뇌소생술 (CPCR: Cardiopulmonary Cerebral Resuscitation)
1.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CPR)
- 의식확인 후 도움요청.
- 심폐정지 후 4분 이내에 시행해야한다.
(이후에는 뇌와 중추신경계 조직의 불가역적인 심한 손상)
※ A.B.C - 중추신경계에 산소를 공급.
⇒ 심폐소생술의 순서 :
① Airway(기도유지)
② Breating(인공호흡)
③ Circulation(순환)
※ 심폐소생술 (CPR : Cardio Pulmonary Resuscitations)
인간의 신체는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산소와 영양소 등이 필요하고 대사 후 남은 찌꺼기 등을 제거해 줘야 한다. 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폐와 심장이다. 폐는 우리 몸 속에 필요로 하는 산소를 혈액 속으로 보내고 불필요한 탄산
. 그러나 신생아의 경우는 정상 산도 범위의 낮은 한계치가 7.04-7.10으로 낮으며 태아는 산도가 7.0에서도 신경학적 손상 없이 잘 견딜 수 있다는 보고에 따르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태아 사망이나 신경학적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산도는 7.0이하로 볼 수 있다.
◆ 적극적 소생술 (Active Resusc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