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아이엠 샘’ 이라는 영화를 봤다. 나는 원래 이런 영화는 잘 안본다. 무서운 영화 아니면 재미있는 영화들 밖게 못봤는데, 이런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니 완전 분위기가 다르고 색달랐다. 이 이야기는 참 감동적이었다. 또 장애인이라고 아이를 못 키우는것도 아닌데 너무 그런 것 같고,
영화 : “아이 엠 샘 (I Am Sam, 2001)”
장르 : 드라마 | 2002.10.18 | 131분 | 미국 | 12세 관람가
감독 : 제시 넬슨
출연 : 숀 펜, 미셸 파이퍼, 다이안 위스트, 다코타 패닝
☞ 이 영화의 줄거리는...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을 합니다.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요즘에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영화로 써야 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작년에 마지막으로 봤던 이 영화가 생각났다. 사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딴 생각은 거의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영화를 보는 동안 너무너무 화가 났었던 등장인물도 있었고 안쓰럽게 생각되었
I am Sam 을 보고 나서...
얼마 전 아동 복지 수업시간에 I am Sam 이란 영화를 보았다. 사실 전에 봤던 영화지만, 그때는 사회복지와 관련이 없을 때고, 지금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영화라서 그때완 약간 달랐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감동적 인건 마찬 가지였지만, 다른 것이 있다면, 그때는 약간 정에 이끌
I am sam 을 보고...
나는 ‘I am sam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평소와는 달리 이번엔 도덕적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면서 각 인물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가며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같다고는 할 수 없다. 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