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초연결, 초융합이 대표적이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이룩한 1차 산업혁명, 전기의 발견으로 이뤄진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뤄진 3차산업혁명, 그리고 V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로 이뤄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까지 이러한 산업혁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
1. 4차산업혁명 이란?
4차산업혁명이란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 지능과 연결을 키워드로 일어나는 새로운 산업혁명을 뜻한다.
이러한 4차산업혁명은 새로운 의미에서 2차 산업혁명으로 부를 수 있으며 기존의 1,2,3차산업혁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한 생산 혁명이라면, 근래의 4
혁명이다.
이러한 4차산업혁명의 형태를 살펴보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되는 형태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