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차산업혁명이란?
1) 4차산업혁명은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개념
2) 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환경의 변화를 의미
3) 4차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이 제조업 등 다양 한 산업들과 결합하며 지
4차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기술
1) 4차산업혁명4차산업혁명은 2016년 제46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의 핵심주제로 다뤄지면서, 다양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대두되었다. 독일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4.0을 확장한 개념이다. 즉, 제4차산업혁명이란 사물인터넷, 빅데
Ⅰ. 서론
2016년 3월, 알파고 vs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어느 정도로 발전했는지 보여준 사건이다.
4차산업혁명은 이러한 AI를 비롯한 각종 지능정보 기술을 아루르는 것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4차산업혁명은 기존의 제조기술과 ICT의 융합이 만드는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으며, IOT3), 로봇 , 3D 프린터, 빅데이터, AI4) 등의 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융합한 기술 혁신이라 할 수 있다(임명성, 2016).
특히 이와 같은 인더스트리4.0의 궁극적 목표는 스마트팩토리의 구현이다.
산업혁명”으로 정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근원지 중의 하나로 꼽히는 독일은 일찍이 2011년 미래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밝히며 이를 ‘산업4.0(Industrie 4.0)’으로 명명했다. 독일의 산업4.0은 각계의 사람들이 미래 혁신 분야에 대해 사회적으로 ‘대화’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