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린 후 본격적으로 우주산업 개발 경쟁이 시작 되었다. 이에 미국은 소련에게 기술적인 우위를 되찾기 위해 4개월 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였다. 인공위성 개발에서부터 미국의 “인간의 달착륙(아폴로 11호 발사)” 성공 후 국력과시의 목적
7분 통신 신호를 받은 지 1분 뒤인 28분4초부터 43분2초까지 14분58초동안 위성의 전파 비콘(Beacon.응급신호발생기) 신호를 수신, 위성이 목표 궤도에 진입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한편 첫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전압, 온도, 전력 등을 모니터링해 위성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당초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