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a Toer, 프라무디아 아난타 토르, 1925년 2월 6일 ~ 2006년 4월 30일 이하 프람)는 소설, 수필, 역사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집필 활동을 펼친 인도네시아의 작가이다. 프라무댜는 주로 모국인 인도네시아에 관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의 작품 배경이 되는 시기는 네덜란드의 식민 시기부터 인도네시아 독
인도 르네상스에서 가장 총망 받는 리더였다. 그는 시인, 철학자, 애국자로서 세가지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인도문화와 힌두교에 간디 이외에 두 번째로 영향을 끼쳤다. 그의 매우 아름답고 정교한 시적 성향, 천재성, 깊은 정신 내면, 도덕적인 진심, 이 모든 것 중에서도 으뜸인, 그의 풍부한 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