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의 처리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시급한 사회, 정치, 경제적 현안
CO2 Capture & Storage 기술이 대표적 대안
CO2 배출원과 배출량CO2 Cycle
이산화탄소 순환
육지 흡수량 37억 톤
해양 흡수량 81억 톤
대기 중 배출량 117억 톤
CCS기술의 개요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CO2 를
대기로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및 저감 기술로는 에너지 절약, 고효율 에너지 이용 기술,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와 같은 비화석연료 사용, 재생에너지 및 화석연료간의 전환 기술, CO2 포집 및 저장 기술(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산림 흡수원 등 생태 또는 생물학적 처리 기술 등이 있다. 이 중 CCS기술은 에
기술적인 측면에 비중을 맞춤
II. 본론
A.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
a. 탄소 포집 및 저장 (Carbon Captured and Storage, CCS)
1. CCS기술 소개
CCS기술은 Carbon Capture and Storage의 약자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기 전에 회수를 한 후 수송하여 격리시키는 기술임
CO2 대량 발생원으로부터
CCS 상용화를 목표로 산하에 국립탄소포집센터를 2009년 6월에 설립하였고, 2009년에 약 1,500억 원을 투자했다. 이는 포집기술의 대규모 연구와 기술의 시험 • 평가를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일본
신에너지 종합 개발 기구(NEDO) 및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RITE) 주도하에 2015년 상
CO2 배출량(약 6억 톤)의 30%인 1.8억 톤을 감축할 예정
이중 약 1억 톤(55%) CCS기술로 감축할 계획이다.
2009년 27대 중점녹색기술 중 하나로 CO2 포집 저장 처리 기술 선정
2010년 7월 13일 녹색성장위원회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 발표
2010년 11월 22일 지식경제부
한국 이산화탄소포집 저장협회 (KCCSA) 창립